강물 따라
꽃숲 찾아
하늘, 구름, 가을 햇살과...
2박 3일 놀멍 쉬멍.
그리고
나비되어 반겨주시는
부모님 계신 곳까지
가을 나들이.
아들과 며느님,
고마웠어요~~ *^^
***
사진 ;
1~2 10월 12일 홍천강변
3~6 13일 자라섬
7~8 14일 춘천가는 길
9~10 고향 부모님 유택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을 선물, 고마워~ (0) | 2021.10.30 |
---|---|
난 참 복이 많아 (0) | 2021.10.26 |
2021.10. 05 (0) | 2021.10.05 |
'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' (0) | 2021.10.01 |
서녘 하늘 멀리엔 (0) | 2021.09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