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시간 가까이 화염 속에 있다.
불길은 여전히 거세다.
어쩌나, 저 일을.
아! <까떼드랄 노트르-담 드 파리>가!!!
어찌나 가슴이 답답하고
어찌나 눈물을 흘렸는지
정신 가다듬으니, 머리가 띵하다.
아, 노트르담 대성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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