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리도 평온한
하늘, 구름, 새
그냥 마음을 저곳에
보내두고.
하늘처럼
구름처럼
새처럼...
세상,
무심하고 싶다.
***
사진 :
3월 7일 오후 3시 즈음
'Sceaux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반나절 일기 (0) | 2018.03.10 |
---|---|
La Vallee Village (0) | 2018.03.09 |
Sceaux에서 (0) | 2018.03.05 |
황혼 나무 . 무재칠시-부처님 말씀 (0) | 2016.10.15 |
쏘 꺄날 백조 (0) | 2016.10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