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메~~ 발길은 어느새 독일로 접어 들었나벼~
배낭 무겁지? 산다는게 다 그런겨~~
하이델베르그여유? 뮌헨은 어디갔슈? 뮌헨 시청 참 예쁜데....
요�네~~ 아닌가? 맞나? 맞쥐? ^*^
어릴 때부터 열공하여, 고모에게 과고 졸업식에 참가하는 영광을 안겨주고,
한국의 명문 K대를 다니는 우리들의 자존심, 태빈이~~ 멋져부러~~
괴테씨네 집에 가서 공부나 하라니께, 거기서 뭣들 하쇼? 나두 그거 먹구잡다~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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