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에서

함께 떠나는 여행 7

eunbee~ 2008. 8. 21. 21:32

  2008년 여름, 인수씨네 가족이 몇년을 벼르던 여행을 감행하여,

나는 더불어 행복했습니다.

       사랑하는 나의 가족들이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.

 

 

 

      살아가는 동안  지금  이 가족 여행이 큰 거름이 되어질 것이고

       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며, 서로를 묶어 주는 질긴 끈이 될거예요.

           살다가 맘 상하는 일 있을 땐 이 때를 기억하세요. 인생살이는 더 긴 여행이지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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