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에서
VICHY에서 4
eunbee~
2022. 12. 31. 02:19
L'Allier강변에서
아침 산책과 커피타임
그리고 저녁 만찬과 노을빛 산책
마음 가득 맑음이 채워지는
새벽 물빛, 잔잔한 바람
꿈결 같은 저녁놀
강변에 서면
늘 무언가가 그리워지지.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