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eaux에서
2022. 07. 30
eunbee~
2022. 8. 5. 15:42

햇살 눈부신 날
하늘도 푸르러 푸르러
큰애랑 Parc de Sceaux 카페에서
여행 이야기, 친구들 이야기, 책 이야기...
큰애는 먼저 집으로 가고
나는 공원 문 닫을 때까지 책 읽다가
일어 섰다.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