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사랑하며
들어오고 싶어?
eunbee~
2016. 4. 6. 11:31
뉘집 냥이
하루에 두어 번씩
빼꼼히...
먹이 달라
손길 달라
애절히...
자다말고
왜 네가 생각 나는 거니
너 때문에 잠을 놓쳤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