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두막 편지
Bonne Année!
eunbee~
2013. 12. 31. 01:41
2013. 12. 30. 오후 5시 무렵 탄천
2013년 어제들은
블로그 친구님이 있어 다행스런 날들이었다우.
우리는 이제
2014년이란 낯선시간 속으로 건너가고 있어요.
그 시간들도.. 친구해요. 우리.
많은 날, 응원해 주고 수다 들어주고
참아주느라 수고하셨어요.
[참 감사해요] 도장 쾅쾅 찍어드려요.
*^___^*
Bonne Année!
Mon Ami~